전날 경주 본사에서 한수원 노조의 반발로 무산된 한수원 이사회는 이날 경주 모 호텔로 장소를 옮겨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중단 계획'을 의결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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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7.07.14 10:01
전날 경주 본사에서 한수원 노조의 반발로 무산된 한수원 이사회는 이날 경주 모 호텔로 장소를 옮겨 '신고리 5ㆍ6호기 공론화 기간 중 공사 일시중단 계획'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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