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은 13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25%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떨어진 후 13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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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임기자
입력2017.07.13 09:57
한은은 13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25%로 동결하기로 했다.
이로써 기준금리는 지난해 6월 1.50%에서 1.25%로 0.25%포인트 떨어진 후 13개월째 같은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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