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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2일 어린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교통 위험지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날 오전 양천구 신월4동 강서초교 교차로에 설치된 ‘옐로카펫’에서 학생들이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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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7.12 22:18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2일 어린이 보행자들이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학교주변 교통 위험지역에 ‘옐로카펫’을 설치했다.
이날 오전 양천구 신월4동 강서초교 교차로에 설치된 ‘옐로카펫’에서 학생들이 미끄럼방지 스티커를 부착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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