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OCI는 반장식 사외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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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7.07.04 16:47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OCI는 반장식 사외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중도퇴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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