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KRX국민행복재단은 서울 남부 지역 저소득 가정 학생의 건강한 조식지원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월드비전(회장 양호승)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KRX국민행복재단은 앞으로 1년 동안 서울남부 지역(영등포,구로,금천) 학생 206명에게 영양과 건강을 위한 조식지원, 아이들이 행복한 공간에서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교실 환경 개선, 아동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심리정서지원 등 종합적인 아동복지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대상자 선발 및 조식 지원 등 공정하고 전문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남부교육지원청과 아동복지 전문기관인 월드비전과 협력해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이날 전달식은 KRX국민행복재단 정찬우 이사장을 비롯해 김용수 서울남부교육지원청장, 김봉섭 월드비전 본부장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사업협력 협의 및 나눔문화 확산을 함께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정찬우 이사장은 "아침밥은 성장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뿐만 아니라 학업능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 학교 적응 등 생활 전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소"라며 "조식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아침밥을 잘 챙겨먹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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