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국거래소는 29일 오후 3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과 공동으로 '외환시장 전망 및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최근 환율 변동성 확대 및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글로벌 경기여건 악화로 환위험 관리가 절실한 중소 수출입기업들에게 환율변동 위험을 알리고, 효과적인 환리스크 관리 방법을 소개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세미나에선 80개사에서 약 90명이 참여했다.
거래소는 하반기 외환시장 전망과 함께 통화선물의 유용성과 통화선물을 활용한 환리스크 관리사례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환리스크 관리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환리스크 관리 상품으로서 통화선물의 거래 편의성과 저렴한 비용(수수료) 등을 소개받았다.
거래소 측은 "지방 소재 수출입 기업들의 환리스크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국 각 지역 거점별로 환리스크 관리 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통화선물에 대한 투자저변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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