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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취임 3년…"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펼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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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철 완도군수 취임 3년…"군민과 소통하는 행정 펼치겠다" 신우철 완도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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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종 기자]신우철 완도군수는 민선6기 3년을 맞아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를 목표로 소통과 화합의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완도의 미래를 보여준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성공 개최는 군민과 향우의 지혜와 힘으로 이뤄낸 결정체였다“면서 “군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통해 민선 6기 공약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3년 동안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군민 소통 강화, 일자리창출 역량 결집으로 지역경제 활기 회복,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4계절 특색자원 확충으로 품격 높은 관광명소 개발,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청정 이미지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완도의 미래 100년의 튼튼한 기초를 다졌다“고 평가했다.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한 군민 '소통'강화


그동안 이동군수실 85회 운영과 소통화합위원회를 운영하며 제안된 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소통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민선6기 군민과 약속한 40건의 공약 중 34건을 완료해 85%의 공약이행율을 보이고 있으며, 나머지 6건도 추진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한국 매니페스토에서 실시한 2016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를 획득했으며, 2015년 공약이행 분야 우수상과 2016년 일자리창출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일자리 창출 역량 결집으로 지역경제 '활기' 회복


연근해 조업선단과 고등어 가공공장을 유치하며 지역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연근해 조업선단 8,216척을 완도항에 유치에 2,08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을 냈으며, 고등어 선단을 유치해 신규 일자리 160개를 만들었고, 5건의 투자유치를 성공시켜 181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 1,370억 원의 국비와 1,706억 원 이르는 공모사업비를 확보해 지역 현안 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완도군은 규제 개혁과 특화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2015년 외국기업 투자하기 좋은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신 군수는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미국과 중국의 기관·단체와 MOU와 자매결연을 체결해 지속적인 홍보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지 라디오 방송 출연·국제상품쇼를 비롯한 전시회 참가·다수의 강의를 통해 해외시장개척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그 결과 해조류 컵국수, 다시마분말, 전복미역국, 켈프칩 등 수출상품 19종을 미국에 판매하고, 한·중보세교역센터에 완도군 판매센터를 개장하여 전복통조림, 김, 해조국수, 전복장조림 판매를 개시했다.


또한, 지난 5월 막을 내린 2017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는 93만7천 명의 국내외 관람객이 다녀가며 3,703억 원에 이르는 경제유발 효과가 발생했으며, 박람회 기간 5,23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수산업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신 군수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기간 중 업무협약을 맺은 홍콩 선화그룹 재패니스푸드와 지난 6월 20일 50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박람회 효과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세계 수산물 시장을 석권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전망했다.


◆모두가 행복한 '따뜻한 복지'사회 구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비수급 빈곤층을 위해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을 설립해 기부문화를 정착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희망완도 건설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한 출산장려 양육비 지원사업 확대, 공교육 인프라 확충, 응급의료 취약지역 공공의료 서비스 기반 확충, 예방 중심의 건강증진사업 시행 등을 통해 저출산 고령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4계절 특색자원 확충으로 '품격'높은 관광명소 개발


4계절 특색자원 확충으로 품격 높은 관광명소 개발을 위해 생일도와 소안도 ‘가고싶은 섬’가꾸기 사업과 슬로시티 청산도 스토리텔링 사업, 국내 첫 친환경해변 인증을 받은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은 물론 모노레일카 개통으로 접근이 쉬어진 완도타워 등을 활용한 감성 관광마케팅으로 5백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명품 섬 투어 상품 개발, 동백나무 군락지를 활용한 해안 치유의 숲 조성, 생태문화 탐방로 조성 등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매력적인 관광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의 '청정'이미지 확산


2015년 5월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를 선포한 후 지난해 3,758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2,000여 명의 사람들이 바다지킴이 365기동대 활동에 참여하며 완도의 청정한 바다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쾌적하고 깨끗한 청정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농어촌폐기물 처리시설, 해양쓰레기 종합처리장 등을 건설하며 생활폐기물을 안정적 으로 처리해 청정바다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청정한 해역에서 생산된 완도 수산물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겠다”면서 “기후변화와 매년 반복되는 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해 어민들의 피해를 최소화시키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노력에 힘입어 2015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상, 2017 광주·전남 지방자치경영대상, 2017 한국을 빛낸 창조경영대상, 2017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등 중앙 및 도 등 외부평가에서 73개의 상을 수상했다.


신 군수는 "청정바다 수도 완도의 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산업을 육성하고, 1차 산업에 치중돼 있는 농수축산업을 관광과 연계한 6차 산업으로 육성해 군정 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완도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종 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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