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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전 위원은 "이유미에게 어떤 조작지시도 한 적 없고 압력도 가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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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7.03 09:47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준서 국민의당 전 최고위원이 3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검에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이날 이 전 위원은 "이유미에게 어떤 조작지시도 한 적 없고 압력도 가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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