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英·佛 해상서 유조선과 화물선 충돌…"인명·환경피해 없어"(종합)

시계아이콘00분 1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영국과 프랑스 사이 바다에서 1일(현지시간)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프랑스 당국 관계자들은 이번 충돌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기름유출에 따른) 오염도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통신은 전했다.


충돌한 선박은 3만8000t 상당의 석유류 제품을 실은 유조선 시프런트호와 전장 220m의 화물선 화얀 엔더버호로 알려졌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