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수출포장공업은 허용삼 대표가 소유주식 전량(45.46%)을 아들 허정훈씨에게 증여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허정훈씨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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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선기자
입력2017.06.30 14:56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한국수출포장공업은 허용삼 대표가 소유주식 전량(45.46%)을 아들 허정훈씨에게 증여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허정훈씨 외 2명으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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