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주' 김소현이 청순미 넘치는 셀카를 공개했다.
김소현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붉게 물든 뺨과 은은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는 "이따 5시에 v앱에서~ 승호세자님, 배유람 선배님과 함께 뵐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김소현은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긍정적인 성격과 남다른 배포를 지닌 한가은 역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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