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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28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등나무 문화공원 팔각정 대체방안 아이디어 공모 입상자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주었다.
입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3명에게 돌아갔다.
대상작 주제는 ‘월유당-달빛이 흐르는 공간’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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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기자
입력2017.06.28 22:24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28일 오전 11시 구청장실에서 열린 등나무 문화공원 팔각정 대체방안 아이디어 공모 입상자 시상식에서 입상자들에게 상장을 주었다.
입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3명에게 돌아갔다.
대상작 주제는 ‘월유당-달빛이 흐르는 공간’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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