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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시 서구 화정1동은 지난 26일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정을 발굴하기 위해 관내 배달업체와 복지기관·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또한 ‘우리동네 복지탐정단’은 8월말까지 50세 이상 단독가구 1,600여명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세대를 발굴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서구 화정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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