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리얼' 설리 "노출·베드신 등 파격 연기…힘들었지만 재밌었다"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리얼' 설리 "노출·베드신 등 파격 연기…힘들었지만 재밌었다" 배우 최진리(설리)
AD



배우 최진리가 수위 높은 노출에 대한 속마음을 밝혔다.

26일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리얼'(이사랑 감독, 코브픽쳐스 제작) 언론시사회에는 이사랑 감독과 배우 김수현, 조우진, 최진리(설리)가 참석했다.


극 중 전라 노출과 베드신 촬영 등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 최진리는 "쉽지 않았다. 연기적으로 도전인 것 같다"며 "힘들었고 고민도 많았다. 하지만 파격 연기를 하면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8일 개봉하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 카지노를 둘러싼 두 남자의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린 영화다. 극 중에서 최진리는 장태영의 재활치료사인 송유화 역할을 맡았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