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키움증권, 두산 연 수익률 4.0% 채권 특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9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키움증권은 연 4% 두산 채권 리테일 판매를 시작한다.


23일 발행된 두산289회의 만기는 약 2년으로 2019년 6월 23일이다. 신용등급은 A-, 만기는 2019년 6월 23일로 3개월 이표채이다.


두산은 두산중공업을 자회사로 두고 있으며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엔진 및 두산건설 등을 손자회사로 보유하고 있는 두산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이다.


한편 키움증권은 올해 들어 리테일 채권 판매에 적극적인 모습이다. 3월 31일 판매 개시한 현대중공업전단채(50억)이 판매 4일만에 완판됐고 판매중인 대한항공ABS 100억(A(sf). 2016.06.30. 한국신용평가)와 키위미사 전단채 41억( A2-(sf), 2017.06.15. 한국신용평가)도 완판이 임박한 모습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