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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살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한 야외 분수에서 세 살짜리 꼬마가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와 네바다, 애리조나주 등 미국 서남부 지역에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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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6.23 07:29
수정2022.03.22 23:41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살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할리우드의 한 야외 분수에서 세 살짜리 꼬마가 물을 맞으며 즐거워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와 네바다, 애리조나주 등 미국 서남부 지역에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다음 주 초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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