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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1일(현지시간) 의회 개원을 알리는 '여왕 연설'(Queen's Speech)'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여왕 연설에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법안 등 테리사 메이 정부의 입법계획이 공개됐다. 사진출처=EPA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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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6.22 11:10
수정2022.03.23 08:03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21일(현지시간) 의회 개원을 알리는 '여왕 연설'(Queen's Speech)'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여왕 연설에서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법안 등 테리사 메이 정부의 입법계획이 공개됐다. 사진출처=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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