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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SK 선두타자 최정이 1루수 뜬공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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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6.21 19:52
수정2022.03.15 16:37
[인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SK와이번스의 2017 KBO리그 경기가 21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SK 선두타자 최정이 1루수 뜬공을 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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