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전거 동호인 1,000여 명 참가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지난 18일 전국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회 곡성군수배 수월재 전국 힐클라임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수월재 힐클라임 대회는 영화 ‘곡성’의 촬영지인 곡성읍 장선리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에서 모여 고달면 수월재를 다녀오는 퍼레이드 구간(25.7km)과 경쟁구간(10km)으로 나눠 진행됐다.
힐 클라임 대회는 자전거를 타고 높은 언덕을 오르는 대회로 이번 대회는 22부(MTB 연령별 10부, 싸이클 10부, 단체전 2부)로 나뉘어 경쟁을 벌여 우승자를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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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준비한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곡성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제2회 대회는 더 많은 동호인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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