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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유한킴벌리가 기존 제품 대비 가격을 약 30~40% 낮춘 생리대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화이트 클린'은 커버에 2만개의 클린홀을 적용하여 빠른 흡수력을 제공하고, 다중 샘방지 구조를 적용해 앞 뒤, 양 옆 방향에서 생리혈이 새는 것을 막아준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프리미엄 브랜드 화이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핵심 기능에 충실한 제품으로 탄생했다"며 "화이트 클린은 소비자들께 보다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드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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