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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서울·광주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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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서울·광주 '글로벌 투자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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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한국씨티은행이 15일 서울과 광주에서 각각 글로벌 투자 전략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14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씨티은행의 글로벌 투자 전략과 멀티에셋 상품을 활용한 자산 배분 방법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씨티은행이 2015년 하반기 도입한 모델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자산관리(WM) 방법도 제시된다.


씨티은행은 2015년 반포 WM센터와 지난해 청담 WM센터를 오픈한 데 이어 오는 7월초 서울 WM센터, 도곡 WM센터를 개점한다. 씨티은행 개인고객 투자자산규모는 지난 5월말 기준 2015년말 대비 3% 증가했다.


발렌틴 발데라바노 씨티은행 개인금융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저금리?저성장 기조 속 자산 관리에 관심 있는 고객 분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하반기 중에도 신규 자산관리센터 오픈 기념 행사, 시장 전망 세미나 및 문화 행사 등 다양한 고객 행사를 계획 중"이라며 "이런 행사들이 고객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기초를 만드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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