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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2일 오후 3시30분 공릉동 삼육대학교내 제명호에서 열린 ‘불암산 삼육대 제명호 쉼터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는 2억5000여만원을 들여 제명호 주변을 정리, 주민들이 산책하고 쉴 수 있도록 쉼터를 조성했다.
목재데크, 파고라, 조형가벽, 테이블, 인공섬, 수목식재 등을 통해 삼육대 제명호 주변이 작은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제명호는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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