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멤버들이 '육지 금단 현상'을 호소했다.
12일 방송된 올리브TV '섬총사'에서는 우이도에서 3일차에 접어든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호동은 아침부터 "가마솥 뚜껑엔 삼겹살인데"라며 고기를 구할 방법을 모색한다.
이장님은 배를 타고 목포에 나가는 방법이 있으나 파도가 센 날이라 배가 뜨지 않자 "산 봉우리 두 개만 넘으면 된다. 왕복 세 시간이다. 그런데 꼭 운동화 신어야 한다. 뱀 나올 수 있다"고 조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결국 혼자 길을 떠난 강호동은 갯벌에서 혼자 조개를 캐던 태항호를 마주쳤다. 태항호는 강호동의 꾀에 넘어가 함께 '삼겹살 원정대'를 떠나게 됐다.
그런가 하면 정용화는 탄산음료에 대한 마음이 커질 대로 커져 결국 이를 찾아 떠난다. 간조 시간대를 이용해 자전거를 타고 원정을 떠났으나, 돌아오는 길에는 만조가 돼 고행길을 예고했다.
한편, 올리브TV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된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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