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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김수현, 노룩 볼링 아니냐" 항의…김수현 압도적 실력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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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재석 "김수현, 노룩 볼링 아니냐" 항의…김수현 압도적 실력으로 '승리' MBC 무한도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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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볼링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김수현과 볼링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볼링 대결을 위해 출연한 김수현은 볼링핀 스페어 처리 과정에서 공을 굴리고 바로 뒤로 돌아 자세를 가다듬었다. 이에 무도 멤버들이 "지금 우리를 놀리는 거냐 "노룩 볼링" 아니냐고 항의했다.

이후 멤버들은 50점을 선점한 채 대결을 시작했다.


불리한 상황에서도 김수현은 "한 경기에 3번 치겠다"는 멤버들의 요구를 흔쾌히 받아들였고 스트라이크를 연신 성공해냈다.


이 가운데 김수현의 실수로 무한도전 팀은 반격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멤버들의 연이은 실수로 반격은 일어나지 않았고 승리는 김수현에게 돌아갔다.






아시아경제 티잼 한승곤 기자 hs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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