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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욜로 선배 김수현, 볼링 대결 약속…출연 성사될까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무한도전' 욜로 선배 김수현, 볼링 대결 약속…출연 성사될까 김수현.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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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무한도전' 출연을 약속했다.

1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제작진의 선물로 욜로(YOLO) 라이프를 즐기게 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각자가 원하는 욜로 라이프에 대해 얘기하던 중 하하는 '욜로 선배'로 배우 김수현을 꼽았다.

김수현은 취미로 볼링을 즐기던 중 프로볼러까지 도전하며 진정한 욜로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김수현과 전화 연결을 시도한 하하는 김수현에게 "뭐하고 있었냐"고 물었고 김수현은 "볼링치고 있었다"고 답해 감탄사를 자아냈다.


몇 시까지 쳤냐는 물음에 김수현은 "아침 7시까지 쳤다"며 진정한 욜로족임을 인증했다.


김수현이 자신의 볼링 에버리지가 190에서 200 사이라고 하자 유재석은 "우리는 다 밥버러지다"라며 볼링 대결을 제안했다.


김수현은 "네. 콜!"이라고 화답했고, 하하가 "대신 '무도'에 나와야 돼"라고 하자 김수현은 "아,,네 갈게요. 요즘 특별히 뭐 있는 게 아니라서"라며 출연을 약속해 기대를 모았다.






아시아경제 티잼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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