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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준혁의 '비밀의 숲'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9일 tvN 새 토일 드라마 '비밀의 숲' 측은 서부지검 3팀 검사 '서동재' 역을 맡은 이준혁의 포스터 촬영 현장과 제작발표회 당시 사진을 방출했다.
사진 속 이준혁은 서동재 캐릭터에 몰입,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자랑하고 있다. 또 엄청난 양의 포스트잇이 붙어있는 '비밀의 숲' 1회 대본을 들고 있는 '인증샷'도 있다.
'비밀의 숲'은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외톨이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이 정의롭고 따듯한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과 함께 검찰 스폰서 살인 사건과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내부 비밀 추적 드라마다. 10일 오후 9시에 첫 방송.
아시아경제 티잼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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