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한낮 온도가 30도까지 오르는 등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맞춰 특급호텔들이 도심 속에서도 시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써머 패키지'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혜택으로 무장한 써머 패키지는 럭셔리 휴식의 진수를 자랑한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호텔 서울은 일찍 찾아온 여름을 맞아 시원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을 위한 얼리 써머 패키지를 다음달 15일까지 판매한다.
26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 업스케일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조식 2인으로 구성된다. 1층에 위치한 더 라운지에서 망고빙수 또는 멜론빙수 중 한 가지를 택해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매도 제공, 휴식과 더불어 다채로운 추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에게 안성맞춤이다.
32만원부터 예약 가능한 '디럭스 클럽'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빙수 및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2매 혜택과 디럭스 클럽 객실 1박이 제공된다. 시간대별로 조식 뷔페, 애프터눈 티, 칵테일 서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클럽라운지 2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롯데호텔서울의 더 라운지에서는 8월31일까지 눈꽃얼음을 사용한 빙수 3종을 선보인다. 신선한 블루베리, 와일드 스트로베리와 부드러운 수제 마스카포네 치즈가 어우러진 베리 마스카포네 빙수(3만8000원), 큼직하게 썰어 올린 망고의 깊은 맛이 살아 있는 망고 빙수(4만2000원), 과즙의 풍부한 맛과 더불어 통 멜론에 가득 담겨 나와 눈도 즐거운 멜론 빙수(4만2000원)가 준비돼 있다.
제주신라호텔은 7월, 8월 여름휴가를 준비하고 있는 가족과 커플 고객을 위한 '글래머러스 서머'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래머러스 서머' 패키지는 품격과 여유, 프라이빗함을 핵심포인트로 무제한 차(茶)와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콘셉트의 '라운지S' 무료 이용이 가능하고 전용의 별도 라운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기본 혜택으로는 스탠다드 객실과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비치 타올 1개, 조식(2인)을 제공한다.
더 플라자는 '테이스티&트래블'를 오는 7월9일까지 얼리 서머 패키지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이스티&트래블 패키지는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미리 즐기는 나만의 럭셔리한 여름휴가'를 부제로 이른 여름 도심 속 럭셔리한 휴식을 원하는 고객의 성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혜택을 추가 제공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의 남들보다 조금 이른 여름휴가를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준비한 테이스티&트래블 패키지 가격은 22만원부터(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2인1실 1박 기준)이며, 국민카드 우수고객이 국민카드로 결제 진행 시 35%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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