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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파라다이스, 실적 바닥 찍었다는 전망에 ↑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5초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파라다이스가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0시8분 현재 파라다이스는 전장 대비 650원(4.15%) 오른 1만6300원에 거래중이다. 최근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이시각 증권사 매수 상위 창구엔 UBS, 메릴린치 등 외국계가 다수 올라있다.


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대규모 적자 실적이 예상되지만 4월을 저점으로 회복될 것"이라며 "중국쪽은 사드 영향에서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일본은 세가사미와 P시티 영업 강화 계획을 갖고 있어 하반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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