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파라다이스는 정연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병룡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혜선기자
입력2017.05.23 14:37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파라다이스는 정연수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함에 따라 박병룡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