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회고전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루이비통' 전시회에서 전시 도우미가 브랜드의 160년 철학을 담은 독창적인 앤티크 트렁크를 소개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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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6.07 13:20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회고전 '비행하라, 항해하라, 여행하라-루이비통' 전시회에서 전시 도우미가 브랜드의 160년 철학을 담은 독창적인 앤티크 트렁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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