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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장초 사상 최고치(2372.65p)를 기록했지만 3.10p 내린 2368.62p에 장을 마쳤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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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6.05 16:06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5일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외환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개장초 사상 최고치(2372.65p)를 기록했지만 3.10p 내린 2368.62p에 장을 마쳤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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