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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진 "음악방송 1위? 번지점프서 간절히 기도해"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9초







러블리즈 진이 음악방송 1위 비법(?)을 공개했다.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KT 광화문빌딩에서 SKY TV 아이돌 여행 리얼리티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 (연출 박민형, 양호봉)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 주인공 그룹 러블리즈 (베이비소울, 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가 참석했다.



얼마 전 러블리즈는 '지금 우리'로 데뷔 첫 1위에 올랐다. 이날 러블리즈 진은 "캐나다서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1위를 빌고) 뛰어내렸다"며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서 그런지 진짜로 한국에 도착하자마자는 아니지만 1위를 했다"고 했다.



이어 "마침 (번지점프 영상) 그 영상이 올라왔다. 타이밍이 정말, 타이밍을 잡아라는 말이 있다. 프로그램 제작진 여러분 사랑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러블리즈가 사랑한 캐나다’는 화려한 걸그룹이 아닌 평범한 20대 소녀로 돌아간 러블리즈의 나를 찾아 떠나는 고군분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8명의 멤버가 두 팀으로 나누어 캐나다를 여행한다. 버킷리스트 대결, 먹방대결, 드라마 도깨비 명소, 액티비티 투어, 캐나다 스트리스 여행 등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6월 1일(목) 저녁 8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 겟잇케이>
이슈기획팀 the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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