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3일(현지시간)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가 유세 연설을 하고 있는 영국 칼라일 컨트리호텔 앞에 런던 테러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사진출처=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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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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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6.05 07:25
수정2022.03.23 16:54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3일(현지시간)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가 유세 연설을 하고 있는 영국 칼라일 컨트리호텔 앞에 런던 테러를 추모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다. (사진출처=E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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