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롯데주류가 ‘피츠 수퍼클리어’의 모델 조정석과 함께 릴레이 먹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피츠 수퍼클리어’의 끝까지 깔끔한 맛의 제품 특징과 상황에 따라 맛있게 마시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오후 6시부터 자정시까지 ‘피츠’의 공식 페이스북 채널과 유투브 채널에서 방송된다.
조정석 이외에 유명 연예인이 BJ로 나서 각기 다른 콘셉트로 1시간씩 방송하며 방송이 끝나면 다음 연예인이 이어받아 새로운 테마로 먹방을 이어가는 방식이다.
가수 구구단 멤버 ‘김세정’의 캠핑장에서 즐기는 음식방송을 시작으로 개그맨 ‘정태호&허안나’의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는 ‘내맘대로 정식당’이 그려진다. ‘에릭남&샘김’은 ‘song for fitz’ 테마로 이태원에서 시민 인터뷰를 진행하고 뒤이어 유투브 스타 ‘밴쯔’와 ‘소프’가 준비한 ‘뷔페 맹공격’을 차례로 방송된다.
10시에는 ‘피츠 수퍼클리어’의 광고모델인 조정석과 배우 이시언이 한강에서 배달음식을 즐기는 법을 주제로 시민들과 게임, 돌발미션을 풀며 방송을 채워나가고 11시부터는 출연자 전원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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