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오리온은 회사 분할에 따라 허인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사명 역시 주식회사 오리온에서 주식회사 오리온홀딩스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기존 이경재 대표이사는 분할 후 신설법인인 주식회사 오리온의 대표에 선임됐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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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6.01 15:11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오리온은 회사 분할에 따라 허인철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사명 역시 주식회사 오리온에서 주식회사 오리온홀딩스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기존 이경재 대표이사는 분할 후 신설법인인 주식회사 오리온의 대표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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