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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1200억원 규모 '에어컨 올스타 대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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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품 이벤트도…1등 '유럽 3개국 크루즈 여행 상품권'


롯데하이마트, 1200억원 규모 '에어컨 올스타 대전' 진행 롯데하이마트 서울 대치점에서 고객들이 행사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하이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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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에어컨 기획전에 나섰다.

롯데하이마트는 여름철 에어컨 성수기를 앞두고 2일부터 26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 '에어컨 올스타 대전'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 LG전자, 동부대우, 대유위니아, 캐리어 등 주요 제조사 에어컨을 1200억원 물량으로 한데 모아 판매한다. 이 기간 '프리미엄 기획전', '베스트 인기 에어컨 기획전', '초특가 기획전', '벽걸이형 에어컨 기획전' 등 다양한 행사를 열고 각 브랜드 에어컨을 타입별 및 평형별, 가격대별로 선보인다. 행사 상품의 가격대는 30만원대부터 500만원대까지다. 종류는 6평형대 벽걸이 에어컨에서부터 25평형대 투인원(스탠드형+벽걸이형) 에어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2일부터 26일까지 에어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명 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1명)에게 유럽 3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권(항공권 포함, 2매)'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2등(10명)과 3등(25명)에게는 여행상품권을 각각 3백만원권, 1백만원권씩 준다. 4등(50명)과 5등(14명)에게 각각 월드타워 전망대 입장권(2매)과 영화 예매권(2매)을 증정한다. 행사 기간 에어컨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아울러 1일부터 19일까지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에어컨을 구매할 경우 구매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20만원까지 준다. 이 기간 행사 에어컨과 냉장고를 함께 구매하면 구매 제품에 따라 롯데상품권을 최대 50만원까지 제공한다.

한편 지난달 들어 때 이른 한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롯데하이마트에서도 에어컨과 선풍기 매출이 늘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5월 1일부터 30일까지 에어컨 매출액은 기록적인 폭염을 겪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65% 많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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