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총수 사익편취 규제를 받는 10조 이상 기업집단의 계열사 수가 1263개로 전월 대비 3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일 현재 상호출자·채무보증제한 기업집단 31개의 소속회사 수가 1263개로, 지난달 같은 기간 대비 3개사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5개사가 편입됐고 8개사가 계열사서 제외됐다.
지에스, 부영, 한국투자금융 등 3개 집단이 5개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지에스는 전기발전업을 영위하는 구미그린에너지를 회사설립으로, 같은 업종의 와이지이를 지분 취득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고 부영은 인천일보 지분 취득을 통해 인천일보와 자회사인 인천출판사를 계열사로 편입했다. 한국투자금융은 태양광발전업을 영위하는 드림라인쏠라파워사호를 회사 설립을 통해 계열사로 편입했다.
반면 대우조선해양과 오씨아이, 하림 등 3개 집단이 8개사를 제외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분매각을 통해 디섹과 비아이디씨를 계열사에서 제외했고 거북선5호선박투자회사·거북선6호선박투자회사·거북선7호선박투자회사를 청산 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오씨아이는 오덱을 지분 매각을 통해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하림은 예그리나를 파산선고로, 선진미트아카데미를 청산종결로 계열사에서 제외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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