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인 가격대로 얼리버드족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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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밀레는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 신상품 벤치파카를 선판매하는 '겟 유어 벤치파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겟 유어 벤치파카는 합리적인 가격에 다운 재킷을 미리 구매하려는 얼리버드족을 겨냥한 것으로, 작년부터 완판 행진이 이어져 트렌드 아이템으로 급부상한 벤치파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은 올해 가을ㆍ겨울 시즌 신상품인 '헤라', '세페우스', '스피카', '베가' 총 4종이다.
대표 상품인 헤라는 프로 스포츠 선수들이 겨울철 벤치에 앉아 있을 때 주로 입는다고해 이름 붙여진 '벤치파카'로, 스포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상품이다. 색상은 블랙, 네이비 2가지로 출시됐으며 이벤트 기간 동안 판매 가격은 18만9000원이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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