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비에이치는 거래 활성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20만320주를 47억576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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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7.05.31 17:21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비에이치는 거래 활성화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20만320주를 47억576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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