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회사인 비에이치일렉트로닉스(BH Electronics(HAIYANG) Inc.)에 36억15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비에이치 자기자본의 3.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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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28 13:32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회사인 비에이치일렉트로닉스(BH Electronics(HAIYANG) Inc.)에 36억15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비에이치 자기자본의 3.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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