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는 유통물량 증대로 인한 거래 활성화 기대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보통주 14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1500원으로, 총 161억원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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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2.05 16:38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에이치는 유통물량 증대로 인한 거래 활성화 기대 및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보통주 140만주를 시간외대량매매를 통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처분대상 주식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1500원으로, 총 161억원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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