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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치, 계열사에 26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비에이치는 계열사 비에이치 일렉트로닉스가 기업은행 중국 지점으로부터 빌린 26억3880만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45%에 해당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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