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비에이치는 중국 계열회사 BH Electronics (HAIYANG) Inc.에 35억550만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6%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6월27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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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기자
입력2016.06.27 15:22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비에이치는 중국 계열회사 BH Electronics (HAIYANG) Inc.에 35억550만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3.26%에 해당하는 액수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2017년 6월27일까지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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