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부터 8일간 여름맞이 초특가 세일 진행
역대 최다 품목·최고 할인율 선보여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헬스앤뷰티(H&B) 전문점 올리브영은 3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인기 브랜드들을 초특가로 만날 수 있는 ‘헤픈(What Happened?)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8일간 '오늘의 특가'를 통해 추가 할인하는 특가상품을 선보이고, 실시한다고 밝혔다. 코팩 등 여름 시즌 인기 상품을 최대 20% 추가 할인해주는 ‘썸머 특가전'도 마련했다. 일부 매장에서는 최대 70% 할인가로 제공하는 초특가 ‘클리어런스 전’을 진행한다.
차앤박, 유세린 등 ‘최초 20% 할인 품목’, 유리카, 미팩토리를 포함한 화제의 ‘SNS 이슈 추천템’ 그리고 ‘가성비갑추천템’ 등 인기 제품을 진열한 특별 매대도 조성했다.
올리브영온라인몰에선 지난 4월 개편 이후 처음 맞는 대규모 세일인 만큼 세일 기간 동안 ‘오늘의 특가’를 비롯해 10만원 이상 구매 시 ‘럭키박스’를 선착순 증정한다. 다음달 4일부터 7일까지는 초특가 제품을 990원에 랜덤으로 받아보는 ‘990원 딜’ 등 온라인몰만의 단독 이벤트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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