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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실에서 휴대전화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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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5.30 15:07
수정2022.03.23 19:2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국토교통부 장관으로 내정된 김현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국회 의원실에서 휴대전화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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