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진중공업은 인천 부평 갈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낙찰액은 1920억원(부가세 제외)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82%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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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5.29 16:04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한진중공업은 인천 부평 갈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낙찰액은 1920억원(부가세 제외)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6.8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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