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 드림스타트에서는 ‘놀이처럼, 게임처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굿네이버스 좋은마음센터 전남동부지부와 연계하여 진행되며, 초등학교 4학년에서 6학년 여학생 8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16회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놀이를 활용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또래 친구들과 협동하는 방법,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및 자기조절능력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집단상담 및 상담 프로그램으로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좀 더 변화된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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