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곡성군(군수 유근기)은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제공받아 꿈을 향해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드림스타트 사업을 앞장서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곡성군 드림스타트는 2011년 3월 문을 열어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에는 39개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는 5개 프로그램이 추가된 4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동의 정서행동, 인지언어, 신체건강, 가족지원(0세부터 12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 대상자에 대해 가정방문 및 개별 욕구조사를 실시한 뒤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드림스타트팀은 팀장을 포함한 전담공무원 4명과 아동통합서비스 전문요원 4명으로 구성되어 일선에서 사업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아동의 정서적 어려움을 지원하기 위해 ‘심리치료와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교육’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드림스타트사업을 확대해 가족 모두가 행복한 곡성을 만들어 가고 다양한 교육 기회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