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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7일 오전 염리생활체육관에서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열었다.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는 온 가족이 함께 체육활동을 즐기며 화합의 장을 열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올해 3회를 맞아 중국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파도타기, 슈퍼볼 릴레이, 줄다리기 등 다양한 가족대항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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