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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임대주택 공급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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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0곳·8707가구 청약…임대주택·뉴스테이가 40.8%


이번주 임대주택 공급 봇물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Ⅲ'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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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이번 주는 건설사들이 물량 공급에 본격적으로 나설 전망이다. 특히 기업형임대주택(뉴스테이)를 포함한 임대주택의 공급이 전체의 40.8%를 차지한다.


28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주에는 총 10곳에서 8707가구(오피스텔·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전체 공급 물량 중 41.7%가 부산·울산(3664가구)에 집중됐다. 그 중에서도 부산 명지국제신도시와 울산 송정지구에는 향후 분양 전환되는 민간임대주택 물량이 등장해 예비 청약자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당첨자발표는 6곳, 계약은 6곳에서 이뤄진다.

금강주택은 다음 달 1일 부산 명지국제신도시 A2블록에 들어서는 '명지국제신도시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Ⅲ'의 1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12개동, 전용면적 59㎡, 총 870가구 규모다. 전체 가구가 판상형이고,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일부 가구에서는 낙동강 조망도 가능하다.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되며 임대 기간 중에는 취득세·재산세가 면제된다.


같은 날 금강주택은 울산광역시 송정지구 C-1블록에 임대주택인 '울산송정 금강펜테리움 그린테라스 Ⅱ'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5개동, 전용면적 90~99㎡ 총 304가구(전용 90㎡ 86가구·전용 99㎡ 218가구)로 이뤄져 있다. 단지는 송정지구 내 유일한 중대형 단지다. 특히 공공택지에 위치해 있지만 일반 민간임대주택으로 분류돼 있어 청약자격이 까다롭지 않고 주변시세대비 저렴하게 분양전환이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7곳에서 문을 연다. 금강주택은 다음 달 2일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 EAB-7블록에 공급하는 '송산그린시티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0층, 9개동, 전용 84㎡ 총 692가구 구성된다. 단지 서측으로 중심상업지구와 대형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북측으로는 어린이 공원과 보행자 도로가 계획돼 있다. 또 단지 남측으로는 시화호화 연결되는 하천도 있다. 오는 연말 안산과 송산을 잇는 송산교, 시화교가 개통예정이라 안산까지 차로 5분대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날 광주 북구 본촌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본촌'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지상 25층, 10개동. 총 834가구 규모다. 이 중 199가구가 일반에 선보인다. 전용면적 64~84㎡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남향 위주 2열 배치와 판상형 구조가 특징이다. 단지가 위치한 본촌동은 광주의 핵심주거지역인 일곡지구, 첨단지구, 양산지구 인근에 위치해 완성된 생활인프라와 교육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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